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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뇌 검사

한다우리 2017. 7. 29. 18:07

주위에 심심치않게 수면장애로 인해 잠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수면을 방해하는 환경적 요인이 크지만 내적 외적 환경에 의해 한번 놓치거나 패턴이 바뀌게 되면 사람의 몸은 항상성의 법칙으로 적응이 빠른 동물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아무리 노력하고 환경을 만들어보아도 불면증의 늪에 빠져들게 된다. 수면장애뿐아니라 신경불안증에서 각종 신경질환에 이르기까지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뇌적인 질병들이 요즘들어 부쩍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원인도 모를 답답한 질병에 노출되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을 찾아내고 혹은 미리 예방하기 위해 각종 뇌 관련된 검사를 하게 된다. 그래서 각종 뇌검사와 방법 및 과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각종 뇌 검사

 

뇌파검사

 

두피에 전극을 붙여 뇌의 활동을 검사하는 일련의 검사로서 뇌가 활동할때 나오는 전류를 기록하는것으로 머리의 바깥쪽에 금속 전극을 부착해 증폭기를 거쳐 파형의 결과를 보며 전류변동을 기록하는 것이다. 뇌파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지속적인 두통, 구토, 현기증, 의식장애, 돌발실신 이상행동 히스테리, 간질, 뇌에 관련된 각종 질환들, 뇌대사 이상질환, 감염성 뇌질환, 두부외상, 치매증상, 수면이상이 있을때 등등이다.

 

뇌파검사

우리가 보통 두통이 있을때 여사로 넘길때가 많다. 통증이라는것은 앞으로 생길 질병에 대해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만성두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뇌혈류검사를 통해 뇌혈관의 상태를 검사해보는것이다. 혈류의 속도를 통해 혈관의 상태를 알아볼수있다. 혈관이 막혀도 50~60% 때까지 인지를 못한다고 하니 당뇨병환자나 고지혈, 뇌졸증 환자들은 1년에 1번씩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임산부 노인 모두 검사를 받아볼수있는 안전한 검사다.

 

뇌 CT, MRI 검사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고, 점점 그 연령대가 50대 이하로 문턱이 낮아진 뇌졸증, 한번 그 시기를 놓치면 평생 불구가 되거나 바로 사망하게 되는 가장 위험한 병중의 하나다.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이라 그전에 전조 증상(멍하거나 식욕이 없을때)이 느껴질때는 반드시 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 CT 검사>

<뇌 MRI 검사 사진들>

뇌졸증을 진단하는 검사에는 위의 설명한 뇌혈류검사, 동명경화검사, 경동맥초음파검사, 뇌CT검사가 있다. X선 검사를 통해 뇌 밀도를 결정하고, 뇌의 단면을 재구성한 영상을 확인하는 검사다. 뇌CT의 경우 보험이 적용되 그렇게 부담되지 않게 검사할수있다.  뇌CT로 판단이 되지 않아 더 정밀한 검사를 요할때는 MRI 검사를 하게 된다. 좀더 가깝게 분류하자면 CT는 뇌출혈을 발견하는데, MRI는 뇌경색에 적합한 검사라 할 수 있겠다. 더욱 선명하게 뇌 손상을 판단할수있으며 미세한 혈관의 뇌경색정도까지 판단할수있다. CT검사는 5-10분 정도 소요되지만 MRI 검사는 40분이상 촬영에 임해야 하므로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어려움이 예상되고 아직까지는 고비용이 예상된다.  

근전도 검사

날씨가 추워지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증상이 많아지면서 혈액순환의 문제라 판단되어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발저림, 말초신경염, 근육의 이상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근전도 검사를 하게 된다.

근전도 검사란 근육과 신경사이에 발생하는 전기적인 신호를 분석해 신경과 근육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다. 종류로는 해당부위에 자극을 주어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을 보고 판단하는 신경전도 검사와, 근육속에 가는 침전극을 자극해 나타나는 전기적인 반응을 관찰하는 침근전도 검사로 나뉜다. 손팔다리에 저림이 심해진다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고 점점 근육이 마르는 현상이 있을때 침근전도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의사의 판단하에 검사 종류를 결정하게 되며, 30분-1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요즘 부쩍 나이가 드는 부모님을 보면서, 혹은 당연하게 생각되는것에 잘 대답을 못하시거나 의외의 대답을 할때 혹시하며 걱정을 하게 되고, 머리가 질끈거리게 아프다거나 요즘처럼 생각이 많고 병합해서 많은 일을 해내어 스스로 판단할때 너무 과부하된 일을 진행하는것은 아닌가라고 생각될때 뇌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과 태만함 사이에서 오가게 된다. 딱히 치명적으로 바로 아픈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기도 하려니와 그 수많은 검사 혹은 괜히 검사에서 비용만 쓰이는것은 아닌지 하면서도 나이를 들수록 각종 건강 염려증에 갖다 붙이기도 한다. 의료보험의 혜택이 넓어지고 각종 고가의 검사들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 괜히 확대해석한 검사를 통해 병을 만들지도 모를일이라 해도 관심을 갖고 한번쯤은 혹은 정기적으로 내 몸을 돌보고 재정비 할 필요는 있는것 같다.

 

한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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