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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우리정보

뇌 부위별 기능

한다우리 2017.07.25 08:18

뇌를 좀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뇌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한다. 대뇌, 소뇌, 뇌간, 간뇌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위별 뇌의 기능

가장 늦게 형성되었을것이라 보는 대뇌는 포유동물의 진화와 함께 형성되었다고 하여 '포유동물의 뇌'라고도 불리운다. 뇌전체 무게의 80%를 차지하고, 뇌 위치에 따라 붙여진 전두엽, 두중엽, 후두엽, 측두엽, 변연엽과 도엽등 6개의 엽과 두개의 반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엽의 역할을 보면 가장 앞쪽에 있는 전두엽에서는 운동과 언어의 중추 즉 논리계획의사결정을 담당하게 되어 이곳이 손상되면 논리적 사고 복잡한 사고 창조적 사고가 어려워진다. 또한 이 부위에서는 기쁨, 슬픔, 동정심과 같은 고차원적인 정서가 형성되는곳이기도 하다.

 

뇌의 정수리 부위에있는 두중엽에서는 감각중추를 인지하고 운동 명령을 내린다. 다양한 내 몸부위의 움직임의 명령을 내려 특히 인간에게 더욱더 세분화된 손의 운동 명령을 관장하여 창조적 움직임과 창작이 가능하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들을 조합하여 문장으로 매끄럽게 완성되어져 표현되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후두엽에서는 시각중추, 측두엽에서는 청각 감각언어 기억중추, 변연엽과 도엽에서는 공포, 분노, 쾌락과 같은 본능적 충동과 모든 감각을 대뇌피질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측두엽이 손상되었을경우 기억장애, 실어증이 생길수있고, 측두엽 두곳을 자극했을때 환각 혹은 시간을 초월하는 감각을 느끼기도 한다.

 

변연계는 체온, 혈압, 심박, 혈당의 자율기능뿐 아니라 공포를 느꼈을때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땀이 나는것이 바로 변연계가 작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식욕과 성욕과 같은 기본 욕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이 부위가 손상이 되면 정상적이지 않은 끊임없이 먹는다거나 이상한 성행위를 한다거나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장애가 형성이 된다.

 

대뇌의 가장 바깥쪽이 대뇌 피질이라고 불리우는데 수많은 신경세포를 담기 위해 주름진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주름을 펴면 신문지 한장 정도의 넓이만한 크기이고, 그 안에는 백억에서 이백억개의 신경 세포를 담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예술 활동이 시작된것도 대뇌피질이 진화되면서부터이다.

 

뇌 전체의 10%를 차지하는 소뇌는 대뇌의 후두엽 아래 뇌간 뒤쪽 좌우 한쌍씩 붙어있고, 전체 반 이상의 신경세포가 매우 깊은 주름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근육운동이나 균형유지등의 역할을 한다. 조건반사나 감각 기관의 활동도 조정한다.

 

엄지 손가락 크기와 비슷한 뇌간은 의식, 호흡, 체온조절, 혈압조절등 생명유지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고 수면과 각성의 리듬을 유지하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생명과 직결된 뇌간은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고 무게는 약 200g정도 되는데, 특히 뇌간의 아래쪽인 연수 부분은 호흡과 심장운동을 조절하는 생명 중추가 있다. 연수위 뇌교는 온 몸의 신경을 전달받아 두개의 소뇌 사이 정보를 교환한다. 뇌간이 아주 작게 손상되더라도 바로 죽음으로 연결되는 가장 핵심력있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대뇌 소뇌 기능이 마비되어있어도 뇌간이 살아있는 상태를 우리는 뇌사 상태에 놓여있다고 한다.

 

대뇌피질과 연계 중추 역할을 하는 시상과 자율신경계의 최고 중추부라 불리는 시상하부로 구성된 간뇌 또한 각 구성 역할을 보면 우리 몸의 대부분을 관장하기도 한다. 작은 타원형 모양의 시상하부는 모든 감각계가 시상을 거쳐 대뇌 피질로 이어진다. 4g의 작은 크기게 불과하지만 자율 신경의 중추가 모여 있어 생명과 직결된다. 뇌하수체에 근접해 있어 우리 몸의 모든 호르몬 대사를 관장한다.

 

 

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인체의 신비에 대해 다시 겸허해지고 숙연해지게 된다. 이미 주어진 몸이라는 생각으로 만홀히 생각되어 몸을 굴리게 되고 상처를 입히게 되는데 메인 컴퓨터의 역할을 하는 뇌는 각 부위별 조금이라도 손상이 되면 즉각적인 장애의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머리를 함부로 때린다거나 뇌를 다쳤을경우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으로 볼수있다. 그래도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은 부지불식간에 다시 재생을 시켜주고 어떤 상처와 장애도 못느낄만큼 잘 지내다가 인생의 끝선쯤에 왔을때 그제서야 판도라의 상자가 젖혀진 사실에 후회를 일삼게 된다. 이백억 넘는 신경 세포들이 세밀히 살아 숨쉬는 뇌를 살펴보면서 얼마나 내 몸을 귀중히 소중히 잘 다뤄야 하는지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된다. 물론 1박2일이겠지만,,,, 그래서 앎은 인성의 과정을 담아내는 도구라 했던것 같다. 더욱더 세상의 알수없는 놀라운 사실에 접근해 나가다보면 초월하는 가치적 삶에 이르는지 살짝 알것만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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